전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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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환과 숭정제 그리고 이순신 장군님과 선조역사에 관하여 /인물 2022. 9. 16. 08:24
이순신 장군님의 영웅적인 업적과 그리고 당대 임금이었던 선조와의 갈등!! 이런 부분들은 우리에게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갈등은 전쟁내내 도망칠 궁리에 몰두했던 선조(개인적으론 선조가 일본에게 잡히지 않고 잘 도망 다닌 덕분에 전쟁이 끝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이순신 장군의 활약이 있었다고 나름 선조를 위해서 변명을 해봅니다) 그리하여 백성들로부터의 신망이 땅에 떨어진 상황에서 연전연승으로 백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왕을 능가하는 인기를 누리셨던 이순신 장군님. 전쟁으로 인한 사직의 보존이 위험한 가운데 지극히 평범한 왕으로써 더군다나 출신성분의 약점을 가지고 있었던 선조에게는 이순신 장군님에 대한 질투와 자신의 자리에 대한 위협은 어쩌면 당연한 듯합니다.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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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2022 윔블던 우승!! 윔블던 4연패와 통산 7회 우승달성스포츠 2022. 7. 11. 01:50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호주의 닉 키리오스를 세트 스코어 3:1(4/6, 6/3, 6/4, 7/6)로 누르고, 2018년부터 올해 2022년까지 윔블던을 4연패(2020대회는 코로나여파로 인하여 대회취소)하고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00년 역시 호주의 패트릭 래프터를 3:1로 누르고 윔블던을 4연패하고 통산 7회 우승을 달성한 미국의 피트 샘프라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습니다. 샘프라스가 만29세의 나이로 7회 우승을 달성한 반면, 조코비치는 2011년 만24세의 나이로 첫우승을 경험한 이래, 2014년과 2015년을 거쳐 2018년부터 내리 4연패를 달성하여 총 7회 우승을 기록하게됐습니다. 한편, 이로써 조코비치는 앞서 언급한 7회 우승의 미국의 피트 샘피라스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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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은 남녀통산 메이저 최다우승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스포츠 2022. 1. 31. 21:25
2022년 호주오픈 남자단식은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의 우승 기록을 알리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나달의 우승으로 나달은 페더러와 조코비치를 제치고 역대 남자테니스 메이저대회 최다인 21회 우승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거기에 오픈시대 두 번째로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2번 이상씩 우승하는 더블 커리어 그랜드 슬램도 달성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달은 호주의 마가렛 코트가 보유하고 있는 24회 메이저 최다 우승 기록까지도 경신할 수 있을까요?? 나달이 앞으로 3회를 더 우승하면 마가렛 코트와 타이기록이고, 4회를 우승하면 최다 우승 기록을 씁니다. 다만 86년 6월 생으로 올해 6월이 지나면 36세가 되는 나달에게 앞으로 메이저대회 4회 우승을 기대한다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2010년까지 16번의 메이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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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 2022 호주오픈 우승과 함께 메이저 최다우승 신기록 달성스포츠 2022. 1. 31. 00:21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지난 2009년 호주오픈을 우승한 이래 13년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단순히 우승을 차지한 것이 아니라 현재까지 동률이었던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기록에서 로저 페더러와 노박 조코비치를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서는 신기록까지 작성한 것입니다. 거기에 두번째 호주오픈을 우승함으로써 오픈 시대 이후 기록만으로 따졌을 때, 작년 롤랑가로를 우승한 노박 조코비치에 이어 두 번째로 커리어 더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한 가지 기록은 오픈 시대 이후 벌어진 호주오픈 결승전 역사상 최초로 0:2에서 3:2로 뒤집는 대역전승을 달성했습니다. 작년 노박 조코비치가 더블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땐 나달이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롤랑가로스에서 했습니다. 거기에 조코비치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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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호주오픈 결승전 <나달과 메드베데프>스포츠 2022. 1. 29. 05:31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이 결정됐습니다. 조코비치가 여러 고생 끝에 결국 참가하지 못하는 사태까지 있었고, 거기에 페더러도 불참했기에 나달의 결승전 진출이 예상됐는데, 결국 그 예상대로 됐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박스에서는 바로 직전 메이저대회 US오픈 우승자인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가 그리스의 치치파스를 꺾고 2년 연속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작년엔 결승전 상대가 조코비치였고, 올해는 나달이란 점이죠. 결국 메드베데프도 페나조 3인방 중 한 명과 꼭 메이저 결승전을 갖네요. 2019년 US오픈 결승전 때도 상대가 나달이었단 점을 보더라도요. 오픈 시대 이후 러시아 선수들은 다른 메이저대회보다 유독 호주오픈에서 상대적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반면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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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알려지지 않은 영웅 - 황진 장군님역사에 관하여 /인물 2021. 12. 8. 23:24
임진왜란하면 대한민국 국민 거의 100%는 우선 성웅 이순신 장군님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순신 장군을 삭탈관직 및 백의종군시킨 선조 그리고 이순신 장군님의 친구로 알려진 유성룡,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끄신 도원수 권율 장군님등을 연상하실 겁니다. 거기에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알려진 한산도대첩, 행주대첩, 진주대첩을 생각하실 거구요. 그런데 일본측에서는 임진왜란에 대해서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국을 정복하겠다는 야심에 바탕을 둔 일본정부 최초의 대규모 대외침략 전쟁이었음에도 일본 내부에서 임진왜란은 패배한 전쟁으로 인식하는 점이 작용한 듯합니다. 우선 28만의 대규모 병력을 투입했음에도 일본으로 온전히 살아돌아간 일본군은 8만 정도였고, 특히나 자신들이 조선보다 월등하게 우위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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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선수!! 드디어 이형택 선수에 이어 ATP 투어 대회를 우승하다스포츠 2021. 9. 26. 23:16
대한민국의 권순우 선수가 지난 2003년 이형택 선수가 시드니 대회를 우승한 이후 18년만에 한국테니스에 ATP투어대회 우승트로피를 선사했습니다.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 술탄에서 열린 아스타나 오픈 결승전에서 권순우는 세계랭킹 65위의 호주의 제임스 덕워스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누르고 우승했습니다. 권수우 선수는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7:6으로 따내고, 2세트마저 6:3으로 누르고 우승함으로써 03년 스페인의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를 2:1로 누르고 시드니 대회를 우승한 이형택 선수에 이어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얼마전 카자흐스탄에서 홍범도 장군님 유해를 모셔왔는데, 권순우 선수가 카자흐스탄에서 우승을 하니 카자흐스탄과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듯해서 좋습니다. 아마도 카자흐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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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 결국 조코비치를 외면하다스포츠 2021. 9. 13. 10:26
2021년 US오픈 결승에 진출한 조코비치는 8회 결승 진출의 피트 샘프라스, 이반 랜들을 제치고 오픈 시대 역사상 최다인 9회 결승 진출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9번 결승에 올라 모두 우승한 호주오픈과 달리 조코비치는 이전까지 8번 결승에 올라 3번 우승하는데 그치고 5번을 패하는 등, 앞선 호주오픈이나 윔블던과 비교했을 때 저조한 결승전 성적을 거두고 있었습니다. 사실 조코비치에게 첫 메이저대회 결승진출을 허락한 대회는 바로 US오픈이었습니다. 하지만 07년 결승에서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에게 패하면서 페더러가 US오픈 4연패라는 오픈 시대 역사상 신기록을 수립하는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이후 2010년 결승은 라파엘 나달이 26년 만에 왼손잡이가 US오픈을 정복하는 기록을 세우는걸 허락해야 했고, 20..